• Total : 2345080
  • Today : 679
  • Yesterday : 1527






"하느님보다 자식을 더 사랑했습니다"


인간으로서 자식을 더 사랑한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닐까요?


그러나 생을 여의는 분이 던지는 화두같은 이 말씀은


인생에 있어 " 나 자신을 아는 것 " 을 넘어


"하느님을 아는 지혜"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시는군요


지난날 "메리붓다마스 출판기념회"에 오셔서


피아노를 연주하셨는데


사진과 함께 님을 추모드립니다


뒷모습만 남기셨습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90 file 구인회 2009.08.26 1648
1289 앙코르왓트의 바이욘의 미소를 가슴에 ( 텐을 사랑하는 연인들에게 ) [3] file 비밀 2010.02.04 1649
1288 "菊花와 산돌" file 도도 2019.05.17 1650
1287 눈ㅡ사람 [2] file 구인회 2009.12.20 1651
1286 그리스도 예수의 말구유, 그대 file 도도 2018.12.27 1653
1285 제30주차 평화통일기도회 file 도도 2019.04.08 1653
1284 부모님의 자녀 사랑 file 도도 2017.03.16 1657
1283 불재의 눈 [2] file 구인회 2009.12.20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