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권사님 가족 나들이
2009.02.15 18:26
2009.2.14(토) 케냐 장세균 선교사님 사모님 오권사님께서
차남 가족들과 불재 나들이를 오셨습니다. 허리뿐만 아니라
온 몸과 영혼이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http://moam.co.kr/files/attach/images/63/734/006/IMG_9166.JPG)
![](http://moam.co.kr/files/attach/images/63/734/006/IMG_9169.JPG)
![](http://moam.co.kr/files/attach/images/63/734/006/IMG_9188.JPG)
![](http://moam.co.kr/files/attach/images/63/734/006/IMG_9186.JPG)
차남 가족들과 불재 나들이를 오셨습니다. 허리뿐만 아니라
온 몸과 영혼이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1 |
이 길은 꽃길(7.27)
[2] ![]() | 구인회 | 2008.07.28 | 2077 |
250 |
기권사님과 함께...
[2] ![]() | 도도 | 2016.04.03 | 2076 |
249 |
진달래꽃그늘 독서모임 첫날
![]() | 도도 | 2016.03.15 | 2076 |
248 |
진달래 텃밭매기
![]() | 도도 | 2015.06.14 | 2075 |
247 |
모종 심는 날
![]() | 도도 | 2015.05.13 | 2075 |
246 |
리틀인디아에서 아이리쉬를..........
[2] ![]() | 도도 | 2010.03.14 | 2075 |
245 |
한라산등반중에
[2] ![]() | 독도사랑 | 2009.07.03 | 2075 |
244 |
핑크
![]() | 도도 | 2019.04.29 | 2074 |
뒷전에서 머뭇하던 부모들도
늦바람이 불어 열정을 뿜어가며
길이 남을 불후의 명작 완성에
시간가는 줄 몰랐죠. 보시기에 참 아름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