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맛있게 드셨는지요?
2007.12.31 21:27
좀 차려 놓은 음식이 있었는데
시간이 좀 길어져서 그냥 가신 분들께 서운했고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잘 모실 겁니다.
끝까지 함께 해 주신분들은 맛있게 드셨는지요?
님들 덕분에 참 행복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5 | 눈부신 오월의 첫날, | 도도 | 2019.05.03 | 4286 |
194 | 조마리아 역을 맡은 ~ | 도도 | 2019.05.07 | 3521 |
193 | 불기 2563년 | 도도 | 2019.05.13 | 3673 |
192 | "菊花와 산돌" | 도도 | 2019.05.17 | 4097 |
191 | 석은(碩隱) 김용근 장로님을 추모하다 | 도도 | 2019.05.18 | 3212 |
190 | 광주 518 기념 공원 | 도도 | 2019.05.18 | 3095 |
189 | 사도행전 15장 | 도도 | 2019.05.20 | 3514 |
188 | 인도 참새들의 둥우리 선교사님 | 도도 | 2019.05.25 | 30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