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님, 당신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하늘님과 언니의 천상의 하모니
영님의 구성진 판소리 '사랑가'
그리고
우리모두의 합창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영님, 짜장과 짬뽕 한턱 감사드려요.
광야님, 탕슉 진짜 맛있었어요.
하늘의 영광, 이 땅에 평화로 오신 영님,
빛과 소금의 사명 감당하는 행복의 삶으로
한층 더 나아가시길 기원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5 | 눈부신 오월의 첫날, | 도도 | 2019.05.03 | 4292 |
194 | 조마리아 역을 맡은 ~ | 도도 | 2019.05.07 | 3529 |
193 | 불기 2563년 | 도도 | 2019.05.13 | 3683 |
192 | "菊花와 산돌" | 도도 | 2019.05.17 | 4100 |
191 | 석은(碩隱) 김용근 장로님을 추모하다 | 도도 | 2019.05.18 | 3218 |
190 | 광주 518 기념 공원 | 도도 | 2019.05.18 | 3099 |
189 | 사도행전 15장 | 도도 | 2019.05.20 | 3520 |
188 | 인도 참새들의 둥우리 선교사님 | 도도 | 2019.05.25 | 3077 |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진달래 가족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