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님, 당신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하늘님과 언니의 천상의 하모니
영님의 구성진 판소리 '사랑가'
그리고
우리모두의 합창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영님, 짜장과 짬뽕 한턱 감사드려요.
광야님, 탕슉 진짜 맛있었어요.
하늘의 영광, 이 땅에 평화로 오신 영님,
빛과 소금의 사명 감당하는 행복의 삶으로
한층 더 나아가시길 기원드립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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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 |
민재와 현준이가 치즈마을 축제에서 만났어요.
 | 도도 | 2014.08.24 | 2964 |
| 210 |
진달래마을['10.5.2]
[1] | 구인회 | 2010.05.03 | 2964 |
| 209 | 진달래마을 풍경(12.7) | 구인회 | 2008.12.07 | 2962 |
| 208 |
물님의 문하생
| 자하 | 2012.01.06 | 29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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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길입니다
| 구인회 | 2009.08.01 | 29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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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마을(6.28)
[3] | 구인회 | 2009.06.28 | 2953 |
| 205 |
진달래마을[12.20]
[2] | 구인회 | 2009.12.21 | 2952 |
| 204 |
털중나리
| 구인회 | 2009.06.21 | 2944 |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진달래 가족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