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9
불재의 하늘아래
자신의 어둠과 빛의 만남이 있는 곳
알아차리고 깨어나고
바라보고 되어보고
두둥실 비상하고픈
눈부신 날에
한점 두점
그리움 띄워 보낸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91 | 요한복음 9장 | 도도 | 2016.08.25 | 2098 |
1090 | 사도행전 3장 | 도도 | 2019.02.13 | 2098 |
1089 | 귀신사에서...... | 도도 | 2017.05.05 | 2099 |
1088 | 귀신사 봉축 법요식 풍경 | 도도 | 2018.05.24 | 2099 |
1087 | 기독교동광원수도회 집회 | 도도 | 2018.08.16 | 2099 |
1086 | "ㄱ"자 두동교회 - 전북노회 서부시찰회 주최 기독교 문화탐방 | 도도 | 2017.05.04 | 2101 |
1085 | 옥목사님과 진달래 | 도도 | 2017.12.19 | 2102 |
1084 | 매직아워 출국 이브 [2] | 도도 | 2009.09.13 | 2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