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맛있게 드셨는지요?
2007.12.31 21:27
좀 차려 놓은 음식이 있었는데
시간이 좀 길어져서 그냥 가신 분들께 서운했고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잘 모실 겁니다.
끝까지 함께 해 주신분들은 맛있게 드셨는지요?
님들 덕분에 참 행복했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62 |
하얀불재
 | 운영자 | 2007.01.06 | 2557 |
| 1161 |
X돔하우스 11
| 운영자 | 2007.08.14 | 2555 |
| 1160 |
그 낚시꾼은 끝내 죽고 말았다!!
[1] | 구인회 | 2013.06.29 | 2551 |
| 1159 |
돔하우스111
| 운영자 | 2007.11.20 | 2548 |
| 1158 |
상타시던날
[7] | 하늘꽃 | 2008.08.14 | 2547 |
| 1157 |
빈그릇의 채움
[1] | 샤론 | 2012.01.06 | 2546 |
| 1156 |
아라리 말나리
| 구인회 | 2007.11.30 | 2542 |
| 1155 |
"몸의 심리학" - 물님 이병창 저서 신간
[1] | 도도 | 2015.02.01 | 25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