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운문사에 들러....
2008.08.23 20:38
일제강점기에 송진뽑아낸 지금도 아픈 상처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07 | 몸의학교 나인웨이브 | 도도 | 2018.12.17 | 2245 |
1106 | 평화를 원하면 평화를 준비하라 !!! | 도도 | 2018.12.14 | 2127 |
1105 | 진달래 점심 초대 | 도도 | 2018.12.10 | 2113 |
1104 | AM과정 9차 전후 풍경들 | 도도 | 2018.12.09 | 2516 |
1103 | 중국 연태 방문기 | 도도 | 2018.12.09 | 2172 |
1102 | "싱가포르 유감" - 숨님 자작시 | 도도 | 2018.11.25 | 2292 |
1101 | 감사가 넘치는 날 | 도도 | 2018.11.25 | 2091 |
1100 | 추수감사절 예배 공지 | 도도 | 2018.11.23 | 2127 |
어떤 승이 석가 49년 설법의 핵심을 묻자
운문은 서슴지 않고 "맞서는 것 뿐이지"라고 대답했다는데
석가의 모든 설법에 맞서는 것이 길이라는 운문의 설에
옷깃을 여밉니다*
사진을 보아하니 사모님이 안계시면
영락없이 운문이시온데~
사모님 만나셔서 점점이
그리스도가 되어 가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