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8955
  • Today : 896
  • Yesterday : 1013






우즈베키스탄 카쟈흐스탄 등 중앙아시아에서
한국의 이름을 드높이고 있는 유소년축구팀 이민교 감독님
우즈베키스탄 장애인 감독을 역임하기도 하셨죠
그 이름 한 번 불러보는 것만으로 배부른 건 나뿐일까요?
자기 자신을 확 태워서 산제사 드리는 이민교 감독님
세상 사는 방법을 온몸으로 알려 주시는 분
오늘도 넉넉한 자리가 꽉 차보이는 이유는
당신의 몸집이 아니라 세상을 받들고 가시는 길이
풍성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언제나 건승하시옵기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43 입추가 지나고 file 도도 2019.08.20 2180
1042 The Edge Of Heaven [2] file 구인회 2011.03.30 2185
1041 진달래 꽃그늘 독서모임 도도 2017.05.09 2185
1040 루디아 file 도도 2019.05.29 2185
1039 칠천명이나 남겨 두었다 file 도도 2019.11.23 2187
1038 녹색연합 창립축사 file 도도 2009.02.15 2188
1037 우리 자손들도 믿음의 조상이 되기를~~~ file 도도 2017.02.12 2188
1036 평화를 원하면 평화를 준비하라 !!! file 도도 2018.12.14 2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