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0-21
예지가 불재에 오니
온 누리가 환해집니다.
쉬임없이 조잘거리는 소리에
웃음을 선사하고 시선을 집중시킵니다.
모두가 예지를 닮고 싶어
말도 혀짧은 소리를 냅니다.
예지는 순수 100% 해피바이러스입니다.
키가 자라면서 더욱 지혜롭고
하나님과 사람 앞에 사랑스러워가기를
기도합니다.
행운님과 세상님께 늘 평화를
우리 모두에게 감사가 늘 샘솟기를
기도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67 | 땅에 쓴 글씨 | 도도 | 2015.12.14 | 2588 |
266 | 이현필 선생 생가 | 구인회 | 2011.07.26 | 2588 |
265 | 진달래마을[11.15] | 구인회 | 2009.11.17 | 2588 |
264 | 한라산등반중에 [2] | 독도사랑 | 2009.07.03 | 2588 |
263 | 아이들의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1] | 춤꾼 | 2009.09.07 | 2587 |
262 | 불재의 눈 Ⅱ [3] | 구인회 | 2009.12.20 | 2584 |
261 | 철원의 노동당사 | 도도 | 2019.04.29 | 2580 |
260 | 홍근수 목사님 | 도도 | 2009.02.01 | 25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