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8
떠 있는 줄도 내내 모르다가
모악산 너머로 지는 해가 이제사 보이네요
아름답고 아쉽고 그립고 외롭고
이 마음 불을 피워올려봅니다
![[꾸미기]KakaoTalk_20200919_061156111_12.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864/208/003a1bc6beed511b7c39672b852ac53d.jpg)
![[꾸미기]KakaoTalk_20200919_061156111_10.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864/208/4284c6770bf909986666d5a40618427e.jpg)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99 |
진달래 말씀 한자락(11.2)
[1] ![]() | 구인회 | 2008.11.02 | 3542 |
298 |
문학상 시상식
[3] ![]() | 도도 | 2008.07.17 | 3543 |
297 |
진달래마을 풍경(2월10일 말씀)
[1] ![]() | 구인회 | 2008.02.14 | 3551 |
296 | 불재 토끼 [4] | 도도 | 2011.04.22 | 3555 |
295 |
도훈이
[1] ![]() | 운영자 | 2008.06.11 | 3561 |
294 |
진달래마을 (눈이 오시네) 그리고 웅포
[1] ![]() | 구인회 | 2008.02.16 | 3567 |
293 |
늘 푸르게님과
![]() | 운영자 | 2007.10.20 | 3568 |
292 |
나에게서 나에게로 돌아가는 자들의 웃음
[1] ![]() | 운영자 | 2008.06.29 | 35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