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9 | 멀리 사는 가족들 | 도도 | 2021.01.02 | 5148 |
58 | 보름달 축제 | 운영자 | 2006.08.07 | 5164 |
57 | NQ 전주어린이집 아가들의 흙놀이 [1] | 운영자 | 2008.07.28 | 5167 |
56 | 박원순변호사와 함께 | 송화미 | 2006.09.13 | 5176 |
55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 | 박광범 | 2005.10.11 | 5202 |
54 | 뫔............. [1] | 신영희 | 2005.11.26 | 5202 |
53 | 설국천국 [1] | 도도 | 2021.01.05 | 5213 |
52 | 농촌교회목회자가족나들이 | 운영자 | 2007.03.14 | 5219 |
진달래는 사람이 흙에서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존재임을 자각케합니다..
그래서인지 여기 저기 흙으로 빚은 흙빛 조형물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볼때마다 가야할 길을 보게 됩니다.
화려하지도 않고, 사치럽지도 않은 진달래 마을
여기에 말씀이 있고 위로가 있습니다.
진달래 마을
하느님이 점지하셨고
물님이 가꾸신 하느님의 성전,
우리 모두의 쉼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