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29488
  • Today : 830
  • Yesterday : 1410


더덕

2008.11.18 13:02

콩세알 조회 수:3348



늦게 피어난 탓에 된서리 맞아 차마 피지 못하고 시든 꽃입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따스한 손 내밀어야할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겨울,
내손이 조금은 더 따스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불재뫔 가족 여러분,
입동지절에 모두 건강하십시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8 석고상 file 도도 2009.05.04 1755
147 어깨동무 / 이보름 ? file 구인회 2009.06.22 1755
146 토우 file 구인회 2009.01.14 1757
145 토우 구인회 2009.01.02 1758
144 지게 file 구인회 2009.10.08 1761
143 피노키오 ? file 구인회 2009.08.26 1762
142 인간 / 양충모 file 구인회 2009.07.08 1763
141 하얀 십자가 조명등 - 이보름 작 file 도도 2009.05.04 1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