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6911
  • Today : 931
  • Yesterday : 944


더덕

2008.11.18 13:02

콩세알 조회 수:5605



늦게 피어난 탓에 된서리 맞아 차마 피지 못하고 시든 꽃입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따스한 손 내밀어야할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겨울,
내손이 조금은 더 따스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불재뫔 가족 여러분,
입동지절에 모두 건강하십시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0 카자스탄 장애인축구단 이민교 감독 [1] file 구인회 2009.07.19 4174
139 하얀 십자가 조명등 - 이보름 작 file 도도 2009.05.04 4177
138 순환 / 이보름 file 구인회 2009.09.13 4177
137 USB주머니 목걸이 도도 2010.08.28 4178
136 多夕 file 구인회 2009.07.18 4179
135 꽃과 여인상 file 구인회 2009.08.24 4180
134 인간 / 양충모 file 구인회 2009.07.08 4181
133 좋다 [2] file 하늘꽃 2011.07.16 4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