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2011.04.24 19:30
진 달 래 진달래야 진달래야 어느 꽃이 진달래지 내 사랑의 진달래야 홀로 너만 진달 내랴 진달래 나는 진달래 님의 짐은 내질래 진달래에 안진 나비 봄보기에 날 다지니 안질 나비 갈 데 없어 지는 꽃도 웃는고야 안진 꿈 다 늦게 깨니 어제 진 달 내 돋아 진달래서 핀 꽃인데 안 질려고 피운다 맙 피울 덴 않이 울고 질덴 바 우숨 한가지니 님때멘 한갖 진달 랠 봄 앞차질 하이셔 '다석 유 영 모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07 |
진달래 가족들이 베풀어준 퇴임 성찬
[3] ![]() | 도도 | 2016.08.31 | 1902 |
306 |
진달래마을[4.7]
[1] ![]() | 구인회 | 2013.04.13 | 1902 |
305 |
지락
![]() | 도도 | 2009.02.15 | 1902 |
304 |
예배당 전기공사
![]() | 도도 | 2019.01.13 | 1900 |
303 |
진달래 정원이
![]() | 도도 | 2018.11.12 | 1900 |
302 |
홍근수목사님의 파안대소
![]() | 도도 | 2009.02.01 | 1900 |
301 |
몸의학교 나인웨이브
![]() | 도도 | 2018.12.17 | 1899 |
300 |
서울 은평교회 가족들
![]() | 도도 | 2018.05.25 | 18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