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30 | 진달래 어싱 천사들 | 도도 | 2017.09.11 | 1431 |
1329 | 할렐루야 하늘꽃 선교사님과 빅토리아님 | 도도 | 2017.06.07 | 1432 |
1328 | 부활주일을 보내며~ | 도도 | 2019.04.26 | 1432 |
1327 | 최초 성경전래지 기념관 | 도도 | 2017.09.14 | 1434 |
1326 | 김만진집사님 귀국 | 도도 | 2017.03.04 | 1438 |
1325 | 빙그레 웃는 산하늘 | 구인회 | 2009.06.15 | 1440 |
1324 | 기념식수 | 해방 | 2011.03.20 | 1441 |
1323 | 기권사님, 미국 잘 다녀오시길..... | 도도 | 2016.12.05 | 14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