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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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 | 화순 동광원 수녀님 [1] | 구인회 | 2008.09.21 | 3980 |
1250 | 복분자 익는 마을 | 구인회 | 2011.07.24 | 3974 |
1249 | 가을햇볕은눈이 부셔라 물님 씨알님 범상님 서산님 [1] | 송화미 | 2006.10.08 | 3947 |
1248 | 아이좋아라 | 송화미 | 2006.10.08 | 3940 |
1247 | 나는 존귀합니다 [1] | 송화미 | 2006.10.08 | 3916 |
1246 | 숨 이병창 목사 퇴임 - 일체은혜감사 | 도도 | 2023.03.18 | 3911 |
1245 | 소원님의 데카 상징조형물 작업 | 도도 | 2014.08.02 | 3906 |
1244 | 어느 여배우의 들꽃 사랑 | 송화미 | 2006.10.08 | 3889 |
진달래는 사람이 흙에서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존재임을 자각케합니다..
그래서인지 여기 저기 흙으로 빚은 흙빛 조형물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볼때마다 가야할 길을 보게 됩니다.
화려하지도 않고, 사치럽지도 않은 진달래 마을
여기에 말씀이 있고 위로가 있습니다.
진달래 마을
하느님이 점지하셨고
물님이 가꾸신 하느님의 성전,
우리 모두의 쉼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