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늘 푸른 정철성 이혜경 님
2008.12.25 20:00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오늘은 가족 상봉의 날이군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삶
넘 좋아보입니다.
가족 한자리는 제게 주세요
끝없이 끝없이 행복하시기를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43 | 추사체 - 노동과 공부 | 운영자 | 2007.09.16 | 3473 |
242 | 채송화 | 도도 | 2020.07.20 | 3475 |
241 | 에스더왕비와 모르드개의 무덤 [4] | 운영자 | 2008.03.18 | 3479 |
240 | 2008.10.2~4 1차수련 [1] | 관계 | 2008.10.04 | 3480 |
239 | 출판기념회(뒷풀이) | 구인회 | 2007.12.28 | 3481 |
238 | 사정교회 부부 [1] | 운영자 | 2007.11.10 | 3482 |
237 | 출판기념회(최명숙 님의 기도) | 구인회 | 2007.12.28 | 3482 |
236 | <<여백의 무게>>출판 축하자리 알베르게 카페에서~ | 도도 | 2023.01.17 | 34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