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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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 가을 속으로 [1] | 구인회 | 2008.09.28 | 3439 |
210 | 불재 문중 문하 제위 | 자하 | 2012.01.13 | 3439 |
209 | 愼 삼갈 신 獨 홀로 독 | 도도 | 2021.01.05 | 3439 |
208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4 | 박광범 | 2005.10.11 | 3441 |
207 | 주일 아침 되지빠귀 | 도도 | 2024.04.29 | 3446 |
206 | 함께 엉겨~ | 도도 | 2020.09.19 | 3448 |
205 | 페르세폴리스 [4] | 운영자 | 2008.03.18 | 3452 |
204 | "조국연가" | 도도 | 2020.07.20 | 3452 |
단단무위자연성
斷斷無爲自然聲
끊고 끊어서
뫔의 공간에
단식을 채우고
자연을 채우고
말씀을 채우므로 대통大通하는 생명의 소리가 산맥에 울려퍼지는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