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4750
  • Today : 825
  • Yesterday : 1142




신즉신전



사람의 몸이 바로 하느님의 성전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이 몸의 소중함을 모르고 영과 육을 구분하여


육은 못 되어도 영만 잘되면 된다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몸의 세포 하나 하나는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육이 하느님이 거하시는 성전이라는 말씀을 통해서


몸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신 하루였습니다


장은하님 이소님,


오누이처럼 서로 손모으고 맑게 사시는 것을 보면


두분께서는 하느님의 사랑의 눈길 아래에서 있음을 보게 됩니다.


하느님의 사랑의 눈동자 안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55 몽고식 변발을 한 예수상 file 도도 2024.07.14 229
1354 울릉도 file 비밀 2012.05.24 2049
1353 진달래마을['10.5.2] [1] file 구인회 2010.05.03 2050
1352 석가탄신일 귀신사 방문 file 도도 2014.05.06 2052
1351 눈 온날의 불재 file 구인회 2011.02.27 2054
1350 81세 어머니 생신 [2] file 도도 2009.10.14 2055
1349 케냐에서 하늘꽃 선교사님 [1] file 구인회 2011.12.08 2056
1348 수인이 동생 토끼 "쵸코" [1] file 구인회 2013.10.12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