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8013
  • Today : 967
  • Yesterday : 1117






어릴 적에는 한 번에 하루치의 삶을 살았는데
세월은 하루에 여러날을 살게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웃음과 울음을 잃어버렸습니다
농부가 정성껏 채소를 가꾸듯이
하루치의 분량만 살아볼까 합니다
그리고
가볍게 웃어보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 [1] file 하늘꽃 2011.08.13 1956
58 진달래[10.9] '천공의 바람' [1] file 구인회 2011.10.10 1956
57 쿰란 [1] file 하늘꽃 2014.03.17 1954
56 eye [2] file 구인회 2010.10.26 1954
55 2002년 물님 케냐 여행기 [2] file 구인회 2010.01.20 1954
54 나누고 싶은 사진 - 마사이여인 [1] file 춤꾼 2009.05.25 1954
53 81세 어머니 생신 [2] file 도도 2009.10.14 1953
52 진달래-11.9.25 [1] file 요한 2011.09.27 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