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 다연
2009.07.18 12:32
밤하늘의 영이 유성처럼 내려와 활공장에 섰습니다.
또 어느 별로 향하실런지
이 순간 비상을 준비하는 영님 어깨에 사랑이 ...
다연님 오늘은 희망이란 별칭으로 만납니다.
별을 헤는 어린왕자처럼 창공을 나는 희망님
어느 때는 뜨거움으로 어느때는 무너짐으로
반갑게 오시는 님이 활공장에 선 희망입니다
어느 등산가에게 김빠지는 말?
"내려올 걸 뭐드러 올라가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51 |
보름달축제-저울님 무대
[1] ![]() | 도도 | 2013.10.21 | 1963 |
1250 |
아프리카 김동이선교사 마사이학교
![]() | 도도 | 2009.01.22 | 1965 |
1249 |
은행잎의 노래
[1] ![]() | 도도 | 2009.11.05 | 1966 |
1248 |
귀신사에서⑴
![]() | 구인회 | 2011.05.11 | 1966 |
1247 |
보름달축제-물님 인사말씀
![]() | 도도 | 2013.10.20 | 1967 |
1246 |
작은학교에서 오신 분
![]() | 도도 | 2009.03.03 | 1968 |
1245 |
털중나리
![]() | 구인회 | 2009.06.21 | 1968 |
1244 |
진달래마을['10.5.23]
[1] ![]() | 구인회 | 2010.05.26 | 19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