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마을(8.23)
2009.08.24 21:12
시편 1편 못된 짓만 일삼는 자들이 남 짓누를 궁리나 하고 있는 자리에 가지 아니하는 이는. 얼마나 복되랴 ! 양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것들을 따라 살지 아니하는 이는. 얼마나 복되랴 ! 남 우습게나 여기고 제 잘난 체만 하는 자들과 자리에 함께 하지 아니하는 이는. 얼마나 복되랴 ! 여호와의 가르침을 기뻐하고 그 가르침을 밤낮으로 읽으며 늘 명상하는 이는. 이런 이는 시냇가에 옮겨 심은 나무 같아서 철따라 열매를 맺고 그 잎사귀는 나날이 푸르리니 하는 일마다 끊임없이 번창 하리라
얼마나 복되랴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87 | 백골난망이로소이다 [2] | 도도 | 2009.08.21 | 2108 |
186 | 물님의 돌잔치 [2] | 샤론(자하) | 2012.03.25 | 2107 |
185 | 순창 강천산 맨발길을 걸으며... | 도도 | 2017.10.16 | 2106 |
184 | 진달래 현관 공사 시작 [2] | 도도 | 2016.09.01 | 2106 |
183 | 영 ~ 다연 | 구인회 | 2009.07.18 | 2106 |
182 | 기념식수 | 해방 | 2011.03.20 | 2104 |
181 | 심상봉 목사님 | 구인회 | 2011.03.09 | 2102 |
180 | 사랑의 나눔 바자회 | 도도 | 2012.10.23 | 2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