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산산말씀(찬양, 자비 기도)
2007.04.28 00:41
내 육체에 문둥병은 없지만
어린아이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내 안의 문둥병을 가르치신 것으로 알았다.
세상에서 어덕뱅이는 아니지만
날마다 하나님께 빌어먹으니
어덕뱅이도 옳은 말이라 생각했다.
“놓치면 죽는다, 단단히 붙잡아서 높이 들라”
심상봉(71) 목사님
이원희(75) 장로님
한영우(78) 장로님께서
만물과 통째로 사신
李空의 뫔을 전해준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54 |
"사랑해도 될까요" / 회복님 가족
![]() | 구인회 | 2009.09.28 | 1575 |
1353 |
구절초 가ㅡ을 꽃맞이
![]() | 구인회 | 2009.10.17 | 1576 |
1352 |
성탄축하 연합 예배 기념[歸信寺-진달래]
![]() | 구인회 | 2009.12.26 | 1577 |
1351 |
사람 삶 사랑
![]() | 구인회 | 2009.06.15 | 1578 |
1350 |
늘푸른 등대지기 "용담"
![]() | 구인회 | 2009.10.15 | 1580 |
1349 |
실상사에서 열린 생명평화학교수련안내2010.1.30
![]() | 도도 | 2010.02.12 | 1590 |
1348 |
출판기념회2
![]() | 도도 | 2011.09.13 | 1592 |
1347 |
북치고 춤추고
![]() | 도도 | 2009.02.01 | 15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