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8979
  • Today : 920
  • Yesterday : 1013


불재 김춘일 수녀님

2008.09.21 22:54

구인회 조회 수:3196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1 진달래강좌(김인제 삼온회장) [2] file 구인회 2008.09.26 3188
290 불재 토끼 [4] 도도 2011.04.22 3188
289 진달래 말씀 한자락(11.2) [1] file 구인회 2008.11.02 3189
288 얼시구 더덩실 file 운영자 2007.12.31 3193
» 김춘일 수녀님 [1] file 구인회 2008.09.21 3196
286 상대의 마음 헤아리기 file 도도 2019.08.07 3197
285 족구장에서 뛰노는 [8] file 운영자 2008.09.29 3203
284 운문사에 들러.... [2] file 도도 2008.08.23 3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