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출판기념회를 마치고 ......... 감사 감사합니다.
2007.12.31 22:35
시심의 자리는
절심함과 영혼입니다.
그 자리에서 함께
만날 수 있었던
님들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존재의 근원에 속한
힘과 지혜와 사랑에
녹아드는
님들이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불재에서 물과 도 올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3 |
요정같이...
[2] ![]() | 김정님 | 2007.09.10 | 3681 |
162 | 불재의여름 | 운영자 | 2007.01.06 | 3683 |
161 | 뉴욕에서 보내온 보미의 사진 [3] | 운영자 | 2008.04.07 | 3686 |
160 |
김복동상 제막식 행사와 추모시
![]() | 도도 | 2019.08.17 | 3686 |
159 |
육각제
![]() | 운영자 | 2007.01.06 | 3695 |
158 |
따라주신 우전발효차는
![]() | 운영자 | 2007.09.11 | 3706 |
157 |
알ㅡ하늘님 새집
![]() | 구인회 | 2010.12.26 | 3708 |
156 |
불재의 오늘(2006. 4. 9)
![]() | 구인회 | 2006.04.16 | 3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