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집
완주군 비봉飛鳳 구만리 봉이 나는 땅 흙냄새 산 사람 부르고 맑고 신선한 바람이 반겨맞는 그곳에
알님 하늘님 그리고 아이들 도훈, 성류 이 자연의 성소에서 더 행복하라고 더 건강하라고 더 잘 놀으라고 님께서 젖과 꿀이 흐르는 비봉으로 이끄셨으니,
하느님이시여 햇빛 별빛 가득한 비봉飛鳳 새벽과 황혼에 쉬는 숨에 뭇 영혼이 개운해지고 더 많이 사랑하고 잘 익어가게 도우소서
♣ 알님 하늘님의 비봉 이사를 축하드리며-
sial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7 | 글 하나.. [2] | 관계 | 2008.10.08 | 3266 |
106 | 나는 존귀합니다 [1] | 송화미 | 2006.10.08 | 3269 |
105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3 | 박광범 | 2005.10.11 | 3277 |
104 | 불멍때리는 날 초대 | 도도 | 2020.10.27 | 3278 |
103 | 와인파티 [1] | 도도 | 2013.06.25 | 3279 |
102 | 李空(이세종 님을 기리며..(1880~1942) | 구인회 | 2007.04.27 | 3287 |
101 | 깊어가는 가을날 | 도도 | 2020.11.09 | 3288 |
100 | 어느 여배우의 들꽃 사랑 | 송화미 | 2006.10.08 | 32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