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산산말씀(찬양, 자비 기도)
2007.04.28 00:41
내 육체에 문둥병은 없지만
어린아이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내 안의 문둥병을 가르치신 것으로 알았다.
세상에서 어덕뱅이는 아니지만
날마다 하나님께 빌어먹으니
어덕뱅이도 옳은 말이라 생각했다.
“놓치면 죽는다, 단단히 붙잡아서 높이 들라”
심상봉(71) 목사님
이원희(75) 장로님
한영우(78) 장로님께서
만물과 통째로 사신
李空의 뫔을 전해준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2 |
소나무노랑나비
![]() | 송화미 | 2006.10.08 | 2223 |
161 |
소원님의 데카 상징조형물 작업
![]() | 도도 | 2014.08.02 | 2223 |
160 |
성소의 세례 레포트
[7] ![]() | 성소 | 2011.04.26 | 2224 |
159 |
진달래마을['10.5.9]
[3] ![]() | 구인회 | 2010.05.14 | 2227 |
158 |
오라돔
![]() | 운영자 | 2007.09.16 | 2229 |
157 | 칸의 수피춤 | 송화미 | 2006.08.14 | 2233 |
156 |
웅포는 은주님의 친정
[1] ![]() | 도도 | 2014.01.17 | 2234 |
155 |
하얀 수선화의 우정....
![]() | 도도 | 2012.05.05 | 22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