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중나리
2009.06.21 17:23
털중나리 수줍은 웃음에 토우들 손뼉치고 좋아라
그 한사람 있어 불타오른 나리 한송이
천년 그리운 님의 얼굴 사무쳐 피었는가
가슴 가득 그리움을 심어다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9 | 귀신사신도들과 성탄연합예배 | 도도 | 2015.12.26 | 1855 |
258 | 불기 2563년 | 도도 | 2019.05.13 | 1854 |
257 | 귀신사에서...... | 도도 | 2017.05.05 | 1854 |
256 | 용인시 향상교회 목장가족들의 불재 즐기기 | 도도 | 2018.04.23 | 1853 |
255 | 우리 자손들도 믿음의 조상이 되기를~~~ | 도도 | 2017.02.12 | 1853 |
254 | 안나님의 쾌유를 위한 기도 | 도도 | 2019.02.10 | 1852 |
253 | 해인이가 호주에서 잠깐 왔어요!!! | 도도 | 2019.01.07 | 1852 |
252 | 불재 어성초 | 도도 | 2018.09.29 | 18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