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 활공장 겨울 서정
2010.02.21 20:50
![1.jpg](files/attach/images/63/657/019/1.jpg)
![]() 패러 활공장 겨울 서정 산과 산사이 흐르는 물 물먹은 진달래 산벚꽃 사람들은 떠나고 텅 빈 활공장 작년 봄 두고 온 꽃잎 하나 벌써 눈가에 흔들거립니다. 여전히 푸르른 겨울 소나무 이름 모를 그리움 한 점 남겨두고 저 꽃강 건너 하늘 향해 달려가는 타이타닉 하영이 하얀 웃음만 청산에 날립니다. sial |
![2.jpg](files/attach/images/63/657/019/2.jpg)
![3.jpg](files/attach/images/63/657/019/3.jpg)
![4.jpg](files/attach/images/63/657/019/4.jpg)
![5.jpg](files/attach/images/63/657/019/5.jpg)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2 |
홍목사님 쾌유를 기원합니다.
![]() | 도도 | 2009.02.01 | 1620 |
201 |
서부시찰회 위도 탐방
![]() | 도도 | 2018.10.22 | 1619 |
200 |
위드 커피 With Coffee
![]() | 도도 | 2018.04.29 | 1619 |
199 |
할렐루야~
[3] ![]() | 하늘꽃 | 2009.10.26 | 1619 |
198 |
사도행전 15장
![]() | 도도 | 2019.05.20 | 1618 |
197 |
가이오 형제를 생각하며...
[2] ![]() | 도도 | 2017.10.01 | 1618 |
196 |
장세균선교사님부부 1차수련중
![]() | 도도 | 2009.09.27 | 1617 |
195 |
찹쌀가루 주일에....
[2] ![]() | 도도 | 2016.02.14 | 1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