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된 불재
2010.10.18 07:22
한 때는 봄빛 이었다가
오늘은 가을빛으로 다가와
그리움만 남겨주는 불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9 | 하늘꽃 선교사님 [2] | 도도 | 2018.11.14 | 3446 |
258 | 진달래 요한님 부친 고 이제환님 조문 | 도도 | 2018.11.23 | 3650 |
257 | 도토리알 | 도도 | 2018.11.23 | 4439 |
256 | 추수감사절 예배 공지 | 도도 | 2018.11.23 | 3585 |
255 | 감사가 넘치는 날 | 도도 | 2018.11.25 | 3716 |
254 | "싱가포르 유감" - 숨님 자작시 | 도도 | 2018.11.25 | 3759 |
253 | 중국 연태 방문기 | 도도 | 2018.12.09 | 3690 |
252 | AM과정 9차 전후 풍경들 | 도도 | 2018.12.09 | 4377 |
고맙습니다.
씨알님! ~.~*
불재의 풍경을 만나니
가슴 안의 풍경이 그리움을 타고 울림으로 남습니다.
이 가을도 넉넉하시고 풍성한 누림이소서!
...ㅎㅏ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