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의 작품 카자흐스탄 이민교 감독
2008.11.09 18:36
우즈베키스탄 카쟈흐스탄 등 중앙아시아에서
한국의 이름을 드높이고 있는 유소년축구팀 이민교 감독님
우즈베키스탄 장애인 감독을 역임하기도 하셨죠
그 이름 한 번 불러보는 것만으로 배부른 건 나뿐일까요?
자기 자신을 확 태워서 산제사 드리는 이민교 감독님
세상 사는 방법을 온몸으로 알려 주시는 분
오늘도 넉넉한 자리가 꽉 차보이는 이유는
당신의 몸집이 아니라 세상을 받들고 가시는 길이
풍성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언제나 건승하시옵기를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75 | 아기와 엄마 [1] | sahaja | 2008.04.14 | 3351 |
274 | 허공에 기대는 기술 [2] | 다연 | 2008.10.26 | 3357 |
273 | 진달래 어린이들의 작품 | 운영자 | 2008.02.03 | 3359 |
272 | 다연, 안나 그리움의 세계 | 구인회 | 2008.12.25 | 3362 |
271 | 아름다운 알님 가족 | 구인회 | 2008.12.25 | 3365 |
270 | 영성수련 도반님들 | 운영자 | 2007.03.14 | 3370 |
269 | 꿈을 비는 마음 [1] | 구인회 | 2008.05.23 | 3370 |
268 | 성탄축하 선물 [5] | 도도 | 2010.12.25 | 33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