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04 | Guest | 최근봉 | 2007.05.31 | 1539 |
703 | Guest | 해방 | 2007.06.07 | 1541 |
702 | 나를 빼앗는 것은 다 가라. [1] | 요새 | 2010.02.01 | 1544 |
701 | Guest | 여백 김진준 | 2006.07.15 | 1546 |
700 | 애기돼지 한마리가 이렇게 불었다 [1] | 하늘꽃 | 2014.09.11 | 1546 |
699 | 일본 원전의 현실 | 물님 | 2014.01.24 | 1547 |
698 | Guest | 운영자 | 2008.02.03 | 1550 |
697 | 물님께... [2] | 창공 | 2012.01.05 | 1550 |
696 | Guest | 하늘꽃 | 2008.05.07 | 1551 |
695 | 내 안에 빛이 있으면 [1] | 물님 | 2016.02.17 | 15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