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8730
  • Today : 1236
  • Yesterday : 1268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2009.09.30 11:36

페탈로 조회 수:1216

어젠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4 Guest 여왕 2008.12.01 1168
1193 Guest 방문자 2008.07.01 1169
1192 그리운 구인회님, 물... [1] 타오Tao 2009.01.16 1169
1191 이시은(매직아워) 선생... 햄복지기 2009.09.07 1169
1190 Guest 국산 2008.06.26 1170
1189 Guest 다연 2008.11.07 1172
1188 Guest 황보미 2008.10.23 1173
1187 봄인사아침엔 차창이 ... 도도 2012.03.27 1173
1186 Guest 구인회 2008.10.05 1174
1185 물님, 사모님 세배드... [1] 매직아워 2009.01.28 1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