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4488
  • Today : 476
  • Yesterday : 916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2009.10.22 14:43

도도 조회 수:1785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워님 얘기를 나누었어요. 그래서 꿈에 나타난거지요.
"어째 매직아워님이 소식이 없지? 아마 적응하느라 힘이들겠죠. 낯선곳에서 누구 아는 사람도 없는 곳일 텐데.... 외로움도 클 건데... " 등등
소식줘서 감사하고 꿈꿔줘서 감사하고 어머니 건강하게 잘 계시니 감사하고 이삿짐 잘 도착하고 풀며 정리한다니 소식 반가웁구요. 짐 풀리듯이 미국생활이 모두모두 수울수울 풀리실거라 믿어요. 매직아워님 생각날 떄마다 기도 잊지 않을게요. 따스한 포옹을 보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4 족적 물님 2019.12.07 2169
1033 Guest 운영자 2008.01.02 2167
1032 Guest 빛 ray of creation 2006.04.10 2167
1031 Guest 김정근 2007.08.24 2156
1030 비를 기다리는 마음...님들의 마음을 기다리는 마음 [2] 춤꾼 2009.03.30 2155
1029 첫 경험... [4] 경배 2010.06.29 2152
1028 [한겨레가 만난 사람] ‘영세중립평화통일론’ 회고록 낸 이남순씨 [1] 물님 2010.07.18 2148
1027 첫눈의 기쁨 file 요새 2010.12.10 2143
1026 한일 해저터널 공사중, 그리고 [1] 물님 2010.09.22 2143
1025 Guest 남명숙(권능) 2007.08.08 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