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2010.02.19 14:24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고 갑니다.
달려가면 한 품에 안아 주시던 따뜻한 물님..
하늘보며 "물님!!! 기운내세요,,"라고 말 하곤 합니다.
저는 일상을 평화롭게 기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물님 생각하며 얼굴에 미소 가득퍼지고 있네요.
얼굴뵙고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경인년 호랑이 기운 솟아나세요~~~~~
이수로 이름 바꾼 별꽃 올림.
달려가면 한 품에 안아 주시던 따뜻한 물님..
하늘보며 "물님!!! 기운내세요,,"라고 말 하곤 합니다.
저는 일상을 평화롭게 기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물님 생각하며 얼굴에 미소 가득퍼지고 있네요.
얼굴뵙고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경인년 호랑이 기운 솟아나세요~~~~~
이수로 이름 바꾼 별꽃 올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74 | 그대 아름다운 눈물이... | 도도 | 2012.03.30 | 1362 |
973 | Guest | 타오Tao | 2008.05.13 | 1363 |
972 | 오늘은 에니어그램 3... | 물님 | 2009.02.26 | 1363 |
971 | Guest | 김동승 | 2008.05.03 | 1364 |
970 | 안녕하세요? 저는 바... | 참빛 | 2011.09.14 | 1364 |
969 | 운영자님 진달래 교회... | 판~~ | 2012.01.15 | 1364 |
968 | 불재 마당에 있던 개... | 이낭자 | 2012.02.28 | 1364 |
967 | 감사합니다 [2] | 팅커벨 | 2017.02.24 | 1364 |
966 | Guest | 구인회 | 2008.05.03 | 1365 |
965 | Guest | 관계 | 2008.05.08 | 13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