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21 18:58
나는 태어날 때부터 심장에 화살을 꽂고 태어났나보다.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04 | 물이 넘치는 것을 경계한다 | 물님 | 2020.06.21 | 1661 |
| 1003 | 도산 안창호 | 물님 | 2021.12.20 | 1662 |
| 1002 | Guest | 영접 | 2008.05.09 | 1664 |
| 1001 |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 물님 | 2021.08.13 | 1664 |
| 1000 | 데카그램 1차 수련을... | 생명 | 2013.01.11 | 1666 |
| 999 | 토끼와 거북이의 재시합 | 물님 | 2021.06.10 | 1666 |
| 998 | 커맨드 에듀케이션 크리스 임 대표 | 물님 | 2020.07.08 | 1666 |
| 997 | 그리움 / 샤론-자하 ... [3] | Saron-Jaha | 2012.08.06 | 1667 |
| 996 | 누군가 나를 | 물님 | 2016.03.01 | 1667 |
| 995 | Guest | 관계 | 2008.08.10 | 16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