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뫔터를 찾아 온 그대들~
2014.08.24 21:56
시작님이 은사님과 함께 다녀가고
그리고
창조님과 현서가
또, 창조님의 친구 노연님과 연주가
지난 한 주 불재뫔터에서 느긋한 휴가를 즐겼답니다.
덕분에 저는 심심(?)하지 않았구요^^
오며가며 들르시는 많은 분들이 있어
불재는 늘 훈훈합니다.
언제든 찾아 올 수 있는 영혼의고향 있어 우리들은 좋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64 | 트리하우스(2) | 제이에이치 | 2016.05.30 | 1975 |
1063 | 트리하우스(1) | 제이에이치 | 2016.05.30 | 1775 |
1062 | 식량위기와 사랑의 길 | 물님 | 2016.05.19 | 1918 |
1061 | 아는 것을 넘어서 - 마샤 보글린 | 물님 | 2016.04.24 | 1470 |
1060 | 해석되어야 할 세월호 참사 | 물님 | 2016.04.21 | 1526 |
1059 | 자연의 가르침 | 지혜 | 2016.03.31 | 1524 |
1058 | 한 획의 기적 [1] | 지혜 | 2016.03.30 | 1519 |
1057 | 김정은 최 최근 소식 | 물님 | 2016.03.20 | 1746 |
1056 | 전하랍니다. | 물님 | 2016.03.20 | 1693 |
1055 | 누군가 나를 | 물님 | 2016.03.01 | 1591 |
동화 속에 나오는 한 그림이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