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09 13:52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64 | Guest | 하늘 | 2005.10.04 | 4249 |
| 1163 | Guest | 이경애 | 2005.11.11 | 4240 |
| 1162 |
요즘 ........
[4]  | 비밀 | 2010.04.20 | 4232 |
| 1161 | 나를 만나다.. [6] | 위로 | 2010.06.30 | 4225 |
| 1160 | 안중근 의사가 되기까지 | 물님 | 2023.01.04 | 4210 |
| 1159 | MAGIC HOUR를 그리워 하며 [5] | 비밀 | 2009.09.22 | 4209 |
| 1158 | 마사이 천사들과 함께하는 9월의 댄스파티에 초대합니다 [2] | 결정 (빛) | 2009.09.22 | 4205 |
| 1157 | 적장에 대한 존경심 | 물님 | 2022.08.18 | 4187 |
| 1156 | 명품 [2] | 삼산 | 2010.12.18 | 4183 |
| 1155 | '크리스챤 요가'라는 말 뜻과 지향점 [2] | 다연 | 2009.07.13 | 41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