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29
혜연이네 가족이 불재 나들이를 왔습니다.
소원님과 노래님과 함께
혜연이도 어싱earthing한다고 손을 들었습니다.
발바닥이 아프다고도 하지 않는 느낌을 아는 아이입니다.
"신들의 춤" 조각작품 전시회를 마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왔습니다.
얼쑤, 작품 하나 선물로 들고 왔습니다.
보기만해도 신나는 작품입니다.
신이 납니다.
혜연이처럼 신이 납니다.
![꾸미기_20170629_131054.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913/202/d15ed846b3a2975075b17dd933ff8963.jpg)
![꾸미기_20170629_131411.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913/202/c550142138993e5995763f84022dd24d.jpg)
![꾸미기_20170629_131611.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913/202/757ec603a3dabb2223fcffd00f46ce86.jpg)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27 | 진달래 아이들 그리고 눈사랑 | 구인회 | 2008.02.03 | 2883 |
226 |
축원(12월 7일)
![]() | 구인회 | 2008.12.07 | 2883 |
225 | 불재의여름 | 운영자 | 2007.01.06 | 2893 |
224 |
메리 붓다마스<침묵의향기 >
![]() | 구인회 | 2007.12.12 | 2900 |
223 |
5월의 아이가 가리키는 ....
![]() | 도도 | 2012.05.05 | 2900 |
222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4
![]() | 박광범 | 2005.10.11 | 2902 |
221 |
손잡아 끌어 올려주실 때까지
![]() | 구인회 | 2012.07.09 | 2903 |
220 |
하얀 수선화의 우정....
![]() | 도도 | 2012.05.05 | 2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