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출판기념회 "임동수 님 피아노 연주"
2008.12.05 15:26
"하느님보다 자식을 더 사랑했습니다"
인간으로서 자식을 더 사랑한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닐까요?
그러나 생을 여의는 분이 던지는 화두같은 이 말씀은
인생에 있어 " 나 자신을 아는 것 " 을 넘어
"하느님을 아는 지혜"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시는군요
지난날 "메리붓다마스 출판기념회"에 오셔서
피아노를 연주하셨는데
사진과 함께 님을 추모드립니다
뒷모습만 남기셨습니다 ~*
댓글 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3 | 별헤는 밤 / 춤의 향연 [1] | 구인회 | 2009.12.26 | 2736 |
82 | 통체로! 성령안에서 [1] [1] | 하늘꽃 | 2013.04.15 | 2734 |
81 | 꽃 한송라도 건드리지마라!!!(한국작협회 물님) [1] | 자하 | 2012.01.09 | 2733 |
80 | 월링 dance | 비밀 | 2013.10.24 | 2728 |
79 | 작은학교에서 오신 분 | 도도 | 2009.03.03 | 2728 |
78 | 기다림 [1] | 도도 | 2013.02.06 | 2727 |
77 | 진달래마을[7.31] | 구인회 | 2011.08.04 | 2727 |
76 | 보름달축제-저울님 무대 [1] | 도도 | 2013.10.21 | 2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