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전화 긴 여운 - 오리지날 버전으로
2009.09.28 23:07
![emoticon](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msn/msn022.gif)
![emoticon](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msn/msn036.gif)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3 | 사십대, 바라볼 시간이 많지 않다 | 운영자 | 2008.06.10 | 2665 |
232 |
풀꽃 - 나태주
[2] ![]() | 고결 | 2012.03.06 | 2664 |
231 | 바닷가에서 | 요새 | 2010.07.21 | 2664 |
230 |
예수에게.1 / 물
[1] ![]() | 하늘꽃 | 2007.09.01 | 2662 |
229 | 나는 숨을 쉰다 [1] | 물님 | 2011.11.28 | 2660 |
228 | 원시 -오세영 | 물님 | 2012.07.01 | 2659 |
227 | 떼이야르드 샤르뎅 [2] | 운영자 | 2008.09.04 | 2658 |
226 | 구름의 노래 [1] | 요새 | 2010.07.28 | 2657 |
225 | 가을은 아프다 / 신 영 [2] | 구인회 | 2010.09.11 | 2656 |
224 | 거울 | 물님 | 2012.07.24 | 2652 |
한 사발 다 비우고
후식으로
노을 한 입 베어
먹고
가히 신선의 삶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