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2010.01.29 12:10
![]()
양성우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지난날 왜 이렇게 이 시를 좋아했는 지 모르겠습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3 |
초 혼(招魂)
[1] ![]() | 구인회 | 2010.01.28 | 2551 |
172 | 봄밤 - 권혁웅 | 물님 | 2012.09.20 | 2550 |
171 | 「짐승이 되어가는 심정」 | 물님 | 2012.08.13 | 2548 |
170 | 설정환, 「삶의 무게」 | 물님 | 2012.07.12 | 2548 |
169 | 내 아비 네 아비 / 이중묵 | 이중묵 | 2009.02.04 | 2547 |
168 |
매미 -이병창
[1] ![]() | 하늘꽃 | 2007.08.29 | 2544 |
167 | 뻘 | 물님 | 2012.06.14 | 2543 |
166 | 갈 대,, `신경림 | 구인회 | 2010.03.15 | 2543 |
165 | 킬리만자로의 표범 [2] | 물님 | 2011.07.03 | 2542 |
164 |
나비 / 류 시화
[1] ![]() | sahaja | 2008.06.16 | 25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