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33 |
'손짓사랑' 창간시
![]() | 도도 | 2009.02.03 | 1624 |
332 | 행복 | 요새 | 2010.07.20 | 1628 |
331 | 가장 좋은 선물은 ? | 물님 | 2010.12.23 | 1628 |
330 | 문태준 - 급체 | 물님 | 2015.06.14 | 1628 |
329 | 물.1 [3] | 요새 | 2010.07.22 | 1629 |
328 |
초파일에
[2] ![]() | 도도 | 2009.05.02 | 1629 |
327 | 멀리 가는 물 [1] | 물님 | 2011.05.24 | 1629 |
326 | 절망은 나무 벤치 위에 앉아 있다. | 물님 | 2021.12.09 | 1630 |
325 | 독일 발도로프학교 아침 낭송의 시 | 물님 | 2009.04.16 | 1631 |
324 | 석양 대통령 | 물님 | 2009.05.13 | 16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