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030
  • Today : 908
  • Yesterday : 927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물님 조회 수:2397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3 예수에게 1 [3] file 운영자 2008.04.20 3268
332 Rumi / Say I Am You 나는 너라고 말하라 [4] sahaja 2008.04.16 3268
331 낙타 [1] 물님 2011.09.19 3262
330 여물 [4] 운영자 2008.07.21 3262
329 달팽이.2~ [1] 하늘꽃 2008.06.09 3252
328 기도 [6] file 새봄 2008.03.31 3251
327 하느님 나라 [5] 하늘꽃 2008.09.09 3250
326 기도.2 ( 물님) [2] 하늘꽃 2008.04.23 3233
325 [4] file 새봄 2008.04.03 3233
324 가을의 기도 -김현승 물님 2011.10.18 3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