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고백의 순간을 노래로....
2014.08.17 16:21
노래님이 노래하고
소원님이 노래를 노래하고
보물님이 영혼의 보물을 드러내고
나라님과 창조님도.........
님들의 고백을 들으며
그 사랑의 에너지를
마시고 바르고 샤워하고
또 다시 마시고........
오늘따라,
창밖엔 안개와 초록으로 일렁이고
나무수국꽃이 더욱 흐드러지게
피어납니다.
2014.08.13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355 |
몽고식 변발을 한 예수상
 | 도도 | 2024.07.14 | 2469 |
| 1354 |
진달래마을[1.24]
[2] | 구인회 | 2010.01.26 | 2595 |
| 1353 |
진달래마을[2010 1.3]
[2] | 구인회 | 2010.01.07 | 2596 |
| 1352 |
고결님이 왔어요
[4] | 도도 | 2014.07.01 | 2596 |
| 1351 |
에미서리의 빛
[1] | 구인회 | 2009.07.29 | 2602 |
| 1350 |
진달래마을[4.7]
[1] | 구인회 | 2013.04.13 | 2606 |
| 1349 |
촛불인가?
[3] | 구인회 | 2009.01.19 | 2614 |
| 1348 |
진달래 순례길 - 불재에서 상관 편백숲까지
| 도도 | 2014.05.21 | 2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