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항전지 마사다
2012.03.03 00:14
깎아지른 절벽
감히 정상으로 올라갈 엄두조차 나지 않는다.
바로 이 곳이 유대인들에게 비극적인 역사적 현장 ‘마사다’이다.
정상에 오르면 엄청나게 넓다.
다이아몬드 형태의 정상은 2만평이 훨씬 넘는다.
잘 닦아놓은 운동장처럼 평평하다. 960명이 3년 동안 살았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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