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4553
  • Today : 541
  • Yesterday : 916


Guest

2008.10.13 21:21

하늘꽃 조회 수:1877

보게 하시는 분
냄새 맛게 하시는 분
맛보게 하시는 분
먹어보게 하시는 분
사이를 주시 분
한숨 돌리게 하신 분은...
온통 ~관계님 안에 아드님 안에 계시는군요? 할렐루야!
생각나게 하시는 분으로 인하여
관계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갇불렛스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물님 2018.09.12 1996
83 눈시울이 뜨거워져 [1] 도도 2018.09.20 1740
82 우장춘 도도 2018.09.28 1770
81 빈 교회 도도 2018.11.02 1754
80 몸을 입은 이상..... 도도 2019.01.08 1992
79 질병의 설계도 오리알 2019.01.12 1699
78 감사 물님 2019.01.31 1648
77 기초를 튼튼히 물님 2019.02.08 1768
76 주옥같은 명언 물님 2019.02.12 1744
75 모죽(毛竹)처럼.. 물님 2019.02.17 2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