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3
자유님과 친구들, 그리고 보호님
전주"뫔"힐링센터 컬러카페&갤러리에서
반가운 얼굴 밝은 웃음 보여주어 참 기쁜 날입니다..
이렇게 행복 가득한 지족의 날들이기를 소원합니다.
한 때는 질풍노도의 시절에 한 마리의 늑대로 달려가던 시절을 회상하게 합니다.
어린시절 형제자매의 사랑이, 지금은 손주녀석 사랑으로
우리 할머니는 돌봄과 양육의 사랑메신저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59 | 불재의 꽃 / 하늘말나리 외 [3] | 구인회 | 2009.07.13 | 3127 |
858 | 전주 덕진연못의 봄날 오후 | 도도 | 2019.03.17 | 3125 |
857 | 갈라디아서를 마치며... 어싱(earthing)하러 오신 분들 | 도도 | 2017.06.17 | 3124 |
856 | (21)진달래교회 부처님 오신날 법요식 | 구인회 | 2021.05.21 | 3123 |
855 | 불재에서의 휴식 | 남명숙(권능) | 2007.08.08 | 3123 |
854 | 장미색아까시나무 순창동계언니들 | 도도 | 2020.05.30 | 3121 |
853 | 피아골 연곡산수유(4.6) [2] | 운영자 | 2008.04.07 | 3121 |
852 | 그리스도 예수의 말구유, 그대 | 도도 | 2018.12.27 | 3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