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75 | 다음주는 추수감사절 | 도도 | 2020.11.09 | 3124 |
874 | 큰 바위 얼굴 [1] | 초대 | 2010.09.19 | 3123 |
873 | 이병창 시집 <심봉사 예수> 출판기념회 [1] | 구인회 | 2016.12.11 | 3122 |
872 | 불재의 웃음 / 원추리 | 구인회 | 2009.07.10 | 3122 |
871 | 백글로리아 따님 인코님의 결혼 | 도도 | 2017.08.07 | 3120 |
870 | 석가탄신일에 메리붓다마스!!! | 도도 | 2016.05.15 | 3120 |
869 | 노루 가족 [3] | 도도 | 2012.10.29 | 3119 |
868 | 지리산 춤명상 축제 | 도도 | 2020.01.07 | 3118 |